배우 데뷔를 앞두고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장다아(장진영)이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킹콩 By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흑백 프로필사진은 장원영을 닮은 듯 하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생 장원영과 같은 소속사 ?
장타 아는 동생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레이블 킹공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네이버 인물정보에는 아직 2001년생 23세와 소속사 외에는 다른 정보는 아직 공개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예원예중 한국무용과와 서울예고 한국무용과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무용과 재학 중입니다.
본명은 장진영으로, 지금은 고인이 된 장진영배우가 있어서 장타 아란 예명으로 데뷔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장원영의 언니라는 사실 때문에 공식적 데뷔이전임에도 데뷔예정 소식부터 화제를 몰고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 특별한 활동은 없기에 소속사 인스타그램과 고등학교 졸업사진만 공개되어 기사화된 것이 전부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킹공 By 스타쉽은 연기자 매니지먼트 레이블이기에 아이돌그룹이나 가수가 아닌 배우데뷔를 준비하는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으나 기타 다른 활동으로의 진출은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장원영의 언니라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이기에 앞의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만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어떤 캐럭터의 배우가 탄생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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