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곳1 자문자답 일상스탬프 구매 스마트스토어 시절곳에서 자문자답 일상스탬프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어릴적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여러가지 스탬프( 그때는 아마 도장)를 사서 공책 빈곳에 찍곤 했는데 오래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네요. 추억의 아이템이 이젠 감성아이템으로.. 아주 오래된 옛적이지만 초등학교 앞 문방구 앞에서 100원 200원이면 이런 스탬프 쉽게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작은 소품 하나도 가격이 꽤 나가네요. 어릴적 친구들과 교과서 표지며, 공책 가장자리에 서로 찍어주고, 메모장에 찍어주고 놀던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이런것들이 감성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나 봅니다. 힘조절 하며 여러번 계속 찍게되네요.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 시절 친구들은 다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요? 이제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보여 .. 2023. 10. 20. 이전 1 다음